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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갈라타사라이는 1310만파운드(약 215억원)를 지불하면 음돔벨레를 완전 영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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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칸 부르크 갈라타사라이 감독은 분노했다. 영국의 '더선'은 1일(이하 한국시각) '은돔벨레는 심야 버거에 관해 감독과 논쟁을 벌였고, 갈라타사라이는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임대 계약 파기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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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크 감독이 은돈벨레와 충돌한 이유는 체중 때문이다. 그는 임대 후 체중이 6kg이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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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의 수장은 체중을 75kg으로 줄일 때까지 은돔벨레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로했다고 한다. 사실상의 '최후 통첩'이다.
그는 2021~2022시즌 후반부 친정팀인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됐다. 2022~2023시즌에는 나폴리로 또 떠났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은돔벨레를 중용할 생각도 있었다. 하지만 불성실한 태도에 완전히 돌아섰다.
그는 세 번째 임대로 토트넘 유니폼을 다시 벗었지만 여전히 '먹튀'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다. 은돔벨레는 갈라타사라이에서 7경기(선발 1경기, 교체 6경기) 출전했고, 시간은 123분에 그쳤다.
은돔벨레는 토트넘과 2025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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