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1패는 곧 가을야구 탈락. 이제 벼랑 끝이다.
KT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대3으로 패배했다.
1차전에서 에릭 페디 호투에 막혀 패배한 KT는 2차전에서는 신민혁의 피칭에 고전했다. 적극적인 타격을 선보였지만, 1회 공 5개만에 아웃카운트 3개가 올라가는 등 신민혁의 공을 좀처럼 공략하지 못했다.
'15승 투수' 웨스 벤자민은 1회 박건우에게 투런 홈런을 맞았고, 3회 김주원에게 3루타를 내준 게 실점으로 연결 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KT는 0-3으로 지고 있던 8회말 1사 2,3루를 잡은 뒤 두 점을 따라갔다. 9회 만루 상황까지 만들었지만, 김주원의 호수비에 잡히며 끝내 꼬리잡기에는 실패했다.
경기를 마치고 이강철 KT 감독은 "투수들은 전반적으로 잘했다. 야수들도 마지막에 잘했는데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경기 후 이 감독과 일문일답.
- 총평은.
투수들은 전반적으로 잘했다. 야수들도 마지막에 잘했는데 운이 따르지 않았다.
- 벤자민 투구수가 82개로 적었는데 빠르게 손동현으로 바꿨다. 이유는.
타구에 맞아 와인드업이 좋은데 세트 포지션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개수도 80개를 넘어서 중간 투수로 넘어갔다.
- 2연패로 몰렸다. 남은 경기는 어떻게 풀어가려고 하나.
마지막이니 있는 선수들 활용해서 최대한 이기겠다.
- 수비에서 실책이 나왔다.
오늘은 그걸 떠나서 9회에 끝났다.
- 배제성 등 아직 나오지 않은 선수 활용은.
3차전 이기고 생각하겠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