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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지는 1일(한국시각) '브렌트포드는 이반 토니의 이적을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허용할 계획이다. 구체적 이적료가 나왔다. 8000만 파운드(약1320억원)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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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시즌 2부리그에서 48경기에 나서 33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토니의 맹활약으로 1부 리그로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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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는 무려 21골을 폭발시켰다.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수로 업그레이드됐다. 하지만, 지난 3월 불법도박혐의를 인정, 8개월 중징계를 받고 있는 중이다. 내년 1월 중순 징계가 풀린다. 한창, 리그 순위 경쟁이 치열한 시기다. 게다가 8개월 중징계를 받았지만, 4개월 이후 훈련은 할 수 있다. 이미 토니는 브렌트포드 팀 훈련에 합류해 몸을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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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아쉽게 맨체스터 시티에 EPL 우승을 내준 아스널. 지난 시즌 내내 1위를 달리다, 시즌 막판 맨시티에게 역전을 당했다. 이번 여름 내내 스쿼드를 강화했다.
올 시즌 아스널은 우승에 완벽하게 '올인'이다. 이번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강력한 보강을 원한다. 제 1타깃은 토니다.
첼시는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마땅치 않다. 나머지 포지션은 경쟁력이 강화됐지만, 골이 제대로 터지지 않는다. 첼시 입장에서는 '공격수 이적 징크스'를 깰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카드가 토니다.
토트넘이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불안한 선두다. 게다가 EPL 전문가들은 대부분 '토트넘의 상승세는 인정하지만, 우승은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토니가 아스널에 가세하면, 토트넘은 더욱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아스널은 지난 경기에서 은케티아가 해트트릭을 기록하긴 했지만, 공격진에 부카요 사카 외에는 확실한 크랙이 없다.
토니를 영입하면, 상당히 강력하면서도 다양한 공격 옵션을 가져갈 수 있다.
첼시로 이적하면 그나마 다행이긴 하다. 첼시는 3승3무4패, 리그 11위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토니는 첼시의 빈약한 공격력을 메울 수 있는 딱 맞는 조각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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