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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은 전반 7분 선제골을 내줬다. 세인트 미렌의 코너 맥메나민에게 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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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셀틱은 적극적인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1분 양현준을 넣었다. 이어 후반 29분에는 오현규를 투입했다. 오현규는 후반 38분 오딘 홀름의 패스를 문전 앞에서 받아 그대로 오른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홀름이 볼을 받았을 때 수비가 없는 공간으로 빠져들어가는 움직임이 상당히 날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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