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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가 6이닝 동안 NC 타선을 무득점으로 꽁꽁 묶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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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회초 배정대가 선제 투런포를 때려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7회 문상철이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강철 KT 감독은 고영표의 뒤를 이어 손동현(7회) 박영현(8회) 김재윤(9회)으로 이어지는 황금 계투로 NC 타선을 틀어막고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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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기게 커트한 권희동 상대로 볼넷을 내줬다
시즌 19볼넷인데 오늘만 2볼넷이다. 그만큼 신중했나.
- 팀이 어려운 상황이고 시즌처럼 쉽게 쉽게 들어가다가 맞는 상황을 의식했다. 최대한 약점을 공략하려다보니 볼이 많아졌다. 지금 NC 타선이 워낙 뜨겁기 ??문에 그렇게 유도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 아주 긍정적이었다. 경기 때도 잘해야겠다 생각은 했지만, 역시 축복이 따르지 않았나. 그만큼 오늘 경기에서 집중해서 잘하려고 했다. 볼이 많아진 것도 신중하게 집중했기 때문이다. 운이 많이 따른 하루였다.
박경수 호수비
- 경수 형은 우리 캡틴이다. 그 나이에도 저런 움직임이 나올 수 있다는데 감사했다. 큰경기에서 그런 집중력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게 정말 대단하다. 그런 호수비가 팀에게 큰 영향을 미쳤던 것 같다. 내일은 승리할 확률이 더 올라간다고 느꼈다.
오래 쉬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과정
- 특별한 걸 하려고 하지 않고 최대한 쉬려고 했다. 쉬다보면 뭘 더해야 할까? 생각하기 마련인데 참았다. 더 잘하려고 하다보면 욕심이 생기고 엄한 행동을 하게 된다. 최대한 쉬고 평소대로 똑같이 던지려고 했다. 어떻게 던져야 타자들이 치기 힘들까 고민했다.
- 태너가 주자 있을 때 퀵모션이 빠르다 초구부터 준비를 했는데도 조금 늦었다
2구에 변화구 던질 거란 느낌이 있었다. 노리진 않았지만 준비하고 있었는데 결과가 좋았다
1차전 만루포 이어서 2개째 홈런이다(배정대)
- 타격감은 1차전부터 나쁘지 않았다. 페디 상대로 플레이오프 첫 안타를 치면서 마음편하게 다음 타석부터 임할 수 있었다.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 내 실수가 맞고 절대적으로 나와서는 안되는 장면이다. 그땐 홈런 치고도 전혀 기쁘지 않았다. 팀이 졌으니까. 우리는 다음 경기를 해야하니까, 실수에 대한 잔상을 지우는데 포커스를 뒀다. 1차전 때는 솔직히 긴장을 많이 했다.
이강철 감독의 4차전 자신감
- 감독님께서 경기 운영을 잘하시기 때문에 선수단도 그렇게 생각할 거다. 리버스스윕을 목표로 나아갈 수 있는 오늘의 승리다.
창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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