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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원은 2011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고, 2014년 GS칼텍스-매경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총 143차례 대회에서 톱10 25회, 컷통과 101회를 기록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아시아투어에서도 활약해왔다. 특히 2016년 ISPS 한다 글로벌컵에선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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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원은 투어 마지막 무대였던 이번 대회에서 이틀 합계 3오버파 147타를 기록해 컷 탈락했다. 2라운드를 마친 박준원은 대회장 내 연습그린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캐디로 나선 김경태 뿐만 아니라 선수회 대표이자 또 다른 동갑내기 권성열(37), 골프존-도레이오픈 '디펜딩챔피언' 박은신(33)이 참가해 우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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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을 여는 박준원은 포부를 분명히 밝혔다. 그는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볼 생각이다. 구체적으로는 지도자의 길을 걷고자 한다"며 "후배 양성에 힘쓰며 선수들이 의지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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