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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은 "술 많이 먹고 벌침을 맞으면 안 되는데 어머니가 가자고 하셔서… 벌침 맞았더니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더라"라며 최근 유언 영상을 급하게 찍은 사연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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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과 김준호가 안간힘을 써 돌린 회전목마에서 등장한 김보성은 스케치북에 쓴 메시지로 평소 아내에게 미안하고 고마웠던 마음을 고백했고, 힘든 적도 있었지만 행복했다는 아내의 대답에 母벤져스 모두가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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