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틱 코미디 영화 '30일'(남대중 감독, 영화사 울림 제작)이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톱4에 등극한 데 이어, 개봉 5주 차에도 놀라운 흥행세를 기록했다.
'30일'은 지난 3일까지 누적 관객 수 192만명을 동원, '범죄도시3'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이어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톱4에 등극하며 놀라움을 더했다.
지난달 3일 개봉 직후 22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너의 결혼식' '가장 보통의 연애' 이후 4년 만에 '로코' 장르 중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 등 연일 새로운 흥행 기록으로 화제를 모으는 '30일'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은 흥행 저력을 굳건히 과시하고 있다. 수많은 신작들이 쏟아진 개봉 5주 차 주말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톱3의 자리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연일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톱4까지 등극한 '30일'은 개봉 6주 차를 맞은 이번주 200만 관객 돌파까지 앞두고 있어, 또 한 번의 새로운 박스오피스 기록과 함께 11월 극장가에서도 유쾌한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뜻밖의 사고로 동반 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정소민이 출연했고 '위대한 소원' '기방도령'의 남대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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