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전인권이 들국화 1집 앨범의 파격적인 계약금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56화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 전인권과 정훈희의 전원 마을 방문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전인권은 "'들국화'는 당시 껌 이름이었다"라며 1984년 데뷔까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1집 계약금이 3,000만 원이었다면서?"라고 묻자, 전인권은 "작전이 우리는 막하지말자였다"면서 신비주의였다고.
이어 "당시 앨범 두 장에 계약금 600만원 받던 시절이었는데, 앨범 한 장에 3,000만 원을 불렀는데, 음반 만드시는 분이 좋다고 했다"면서 "잘된거다. 4인조 밴드가 한 사람당 500만 원 씩이면 먹고 살만 하니까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전인권 1집 '돛배를 찾아서'가 있는데, '가요톱텐'에서 1위 만들어 드리겠다고 했는데 방송에 못 나갔다. 인기 오락 프로 '명량 운동회'도 방송 울렁증으로 출연을 거부했다"는 비하인드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