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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AC밀란과 2023~202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서 밀란 슈크리니아르(전반 9분), 하파엘 레앙(12분), 올리비에 지루(후반 5분)의 연속골로 팀이 1-2로 뒤진 후반 15분 비티냐와 교체투입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랑달 콜로 무아니, 마누엘 우가르테를 빼고 곤살루 하무스, 파비안 루이스도 동시에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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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인 이강인은 후반 43분 박스 안에서 환상적인 드리블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왼발슛을 시도했으나 우측 골대를 때렸다. 이강인의 날카로운 발끝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던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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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12일 랑스 원정에서 시즌 3호골에 재도전한다. 이후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 귀국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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