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비와 유류할증료가 오르면서 지난달 해외 단체여행 비용 증가폭이 13년여만에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해외단체여행비 소비자물가지수는 118.4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9% 상승했다. 2010년 9월(17.6%) 이후 13년 1개월 만에 최고치다.
해외단체여행비 물가 상승률은 8월 5.7%에서 9월 12.6%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었다.
이는 항공권과 숙박비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외국에서도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으로 관련 인건비와 숙박비, 식사비 등이 전반적으로 올랐다.
또 항공노선도 완전히 회복된 것이 아니라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최근에는 국제유가 강세로 유류할증료 역시 올랐다.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 상품 구조가 변한 영향도 있다. 최근에는 비용이 더 들어도 소규모로 움직이고 쇼핑 장소를 찾지 않는 패키지 상품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편, 올해 9월 해외로 나간 관광객 수는 201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보다 225.4% 늘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달의 98% 수준까지 회복했다.
지난달 국내단체여행비 물가 상승률은 -3.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하락했다. 지난해 국내여행 비용 부담이 대폭 커진 데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해외단체여행비 물가 상승률은 8월 5.7%에서 9월 12.6%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었다.
Advertisement
또 항공노선도 완전히 회복된 것이 아니라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최근에는 국제유가 강세로 유류할증료 역시 올랐다.
Advertisement
한편, 올해 9월 해외로 나간 관광객 수는 201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보다 225.4% 늘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달의 98% 수준까지 회복했다.
Advertisement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