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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박주영 현 울산 플레잉코치가 포함했다. 박주영은 FC서울, AS모나코를 거쳐 2011년 아스널에 입단했다. 등번호 9번을 받았다. 아르센 벵거 당시 아스널 감독이 큰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빅리그의 벽은 높았다. 주전 경쟁을 이겨내지 못해 아스널에 머문 기간 동안 컵대회 포함 단 7경기(1골)에 출전했다. 셀타비고와 왓포드로 두 번 임대를 다녀온 끝에 2014년 아스널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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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과 같은 시기에 공격을 맡았던 '모로코 특급' 마루안 샤마크도 이름을 올렸다. 샤마크는 상대적으로 박주영보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다. 2010~2011시즌 컵포함 11골(44경기)을 넣었으나, 2011~2012시즌부터 존재감을 잃어갔다. 2013년 아스널을 떠난 샤마크는 2019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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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별들의 무대로 복귀한 아스널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경기에서 2승1패 승점 6점을 기록하며 B조 선두를 달린다. 랑스(5점), 세비야(2점), PSV에인트호번(2점)이 뒤를 잇고 있다. 이날 승리시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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