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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진영은 다이어트와 금연에 이어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소식까지 전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6.5kg 정도에서 7kg 정도를 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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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서운은 "여보 담배도 끊고 청약도 당첨 됐으니까 이 기세를 몰아서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현진영도 "몸도 건강해졌으니 쌍둥이 가보자"라고 말했다. 오서운이 시험관 기회가 한 번 남았다고 하자, 현진영은 "몸이 좋아지니까 아기 욕심이 생긴다"며 "아는 후배 돌잔치에 가서 아기를 보니까 너무 예쁘더라. '아기 갖고 싶다' 이 생각이 확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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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고, 현진영의 건강상태도 정상수치에 근접해졌다. 정상 정자가 1%정도였던 현진영은 "정자 직진 운동성이 올아왔다"는 말에 "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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