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가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첫 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10일 유튜브채널 '태계일주 베이스캠프'에는 시즌3의 첫 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자연속에서 섬 사람들이랑 수영하고 물고기 잡아먹고. 여행이라기 보다 탐험이다"라는 기안84의 내레이션과 함께 펼쳐진 영상은 다양한 희귀 동식물들의 보고인 마다가스카르의 대자연이 공개됐다.
그런가 하면, "계획은 항상 없었다"는 기안84는 '기킷리스트'를 실천한 모습이다. 해변에서 통나무를 들고 운동을 하는 기안84는 실제 아프리카 헬스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아프리카 몸짱들과 운동을 하며 '기킷리스트'를 이뤘다. 급기야 권투 시합에도 참가한 그는 "여기서 괜히 센 척 했다가 진짜 두들겨 맞겠다"는 말과 함께 상대 선수에게 두들겨 맞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어 기안84의 두번째 '기킷리스트'는 "마다가스카르 MZ다. 춤을 열심히 춰, 구애를 하는거다"라는 그는 해변에서 젊은 친구들과 어울려 춤 삼매경에 빠졌다. 그러면서 "마다가스카르 양양이네"라며 소리쳤다.
또한 세번째 '기킷리스트'는 아프리카 장례식장 경험이다. 기안84는 "장례식장에서 웃는건 꼭 슬프게 갈 필요 있나 유쾌하게 갈 수도 있는거니까"라며 마다가스카르 장례식에 빠르게 적응했다. 그는 장례식장 행렬에서 춤도 추고 나팔도 불었다.
"형제라고 생각할게", "그림하나 그려줘도 될까?" 등 어느새 현지인 보다 더 현지인 스러워진 기안84의 모습이 엿보이는 가운데, '태초84'의 탄생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기안84는 "살아있을 ?? 미련없이 살다가 갈 수 있도록"이라는 자신의 인생관을 말했다.
한편 이번 '태계일주3'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섬, 바로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로 떠난다. 마다가스카르는 다채로운 희귀동식물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은 물론 다양한 원주민들을 만날 수 있는 원시의 모습이 남아 있는 낙원 같은 곳이다. 기안84는 남미와 인도에 이어서 자연 초밀착의 여행을 보여줄 예정이다. 기안84, 빠니보틀, 덱스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여정을 담은 MBC '태계일주3'는 오는 26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故 이일재, "무조건 살겠다" 했지만...방송 5개월만 비보 '먹먹한 7주기' -
이휘재, '4년만' 복귀서 후배 MC 밀어냈다..."MC 자리 잘어울려" ('불후') -
환희, 74세 엄마 '현금 봉투'에 결국 폭발..."자식하고 계산하냐" -
송일국 중2 子 민국, 父 따라 연예인 되나...놀라운 근황 "작곡 공부 중" ('불후')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이지혜, 딸 태리·엘리 선 넘는 '얼평'에 일침..."다들 암말 마세요" -
은지원 닮은꼴 끝판왕..."가족들도 인정" 률, 포즈·표정까지 붕어빵 -
타쿠야, 188cm 메기남 등장에 소개팅 초토화.."이런 걸 원했다" (살림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