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LG 트윈스 베테랑 타자 김현수가 1회초 선제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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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1회초 홈런을 터뜨렸다.
KT 선발 투수 우완 엄상백을 상대한 LG 타선은 먼저 기회를 잡았다. 선두타자 홍창기가 삼진으로 물러난 후 2번타자 박해민이 우전 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첫 출루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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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루에서 엄상백을 상대한 김현수는 초구 볼 이후 2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비거리 115M. 김현수의 스윙 기술이 만든 홈런이었다. LG는 2-0 리드를 잡았다.
김현수는 전날 열린 3차전에서 팀이 8대7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김현수는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었다. 중심 타자로서는 자존심이 상하는 결과였다. 하지만 4차전에서는 경기 시작 직후에 선제 홈런을 날리면서 팀에 리드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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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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