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휘브(WHIB)가 '뮤직뱅크'로 성공적인 첫 지상파 데뷔를 마쳤다.
지난 8일(수) '핫 데뷔'로 관심을 집중시킨 휘브가 1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카리스마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무대를 펼쳤다.
데뷔 앨범인 'Cut-Out'(컷-아웃)의 더블 타이틀 중 하나인 'BANG!' 무대에 오른 휘브는 파워풀한 안무와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로 쾌감을 선사했다. 특히 휘브는 'BANG!'의 드라마틱한 템포 변화에 맞춘 완벽한 완급 조절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휘브의 뜨거운 열정과 와일드한 매력이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날의 편견을 깨부수고 나만의 길을 찾아가겠다'라는 'BANG!'의 메시지처럼 당찬 카리스마와 자신감을 표현한 휘브의 무대는 앞으로 펼쳐질 휘브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무대 후 유건은 "무척 떨렸지만 무대 위에서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하승은 "화면으로만 보던 무대에 실제로 오르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점점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휘브는 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 인홍 8명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이다. 출중한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을 갖춘 '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는 지난 8일 더블 타이틀인 'BANG!'과 'DIZZY'가 수록된 싱글 앨범 'Cut-Out'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한편 휘브는 오늘(11일) MBC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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