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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환호의 첫 경기 상대인 미국은 올해 2월 북중미 U-17 챔피언십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며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이번 대회는 미국의 18번째 U-17 월드컵이다. 미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1999년 뉴질랜드 대회에서 기록한 4위다. 지난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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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모든 준비는 끝났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콘셉트대로 공격적인 경기를 펼칠 생각"이라고 밝혔다. 상대팀인 미국에 대해서는 "미국 감독이 코스타리카 출신이고, 바르셀로나처럼 높은 지역에서 압박하고 빌드업을 통해 찬스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감독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도 비슷한 스타일의 추국를 하기 때문에 내일 경기 결과를 통해 어느 팀이 더 수준이 높고 좋은 팀인지 가려질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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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감독과 함께 인터뷰에 참가한 주장이자 에이스 김명준(포항)도 첫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김명준은 최근 영국 가디언에서 선정한 2006년생 세계 유망주 60인에 오를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아시안컵에서도 맹활약을 펼쳤고,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공격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명준은 "첫 경기라 기대되고 설렌다. 준비를 많이 한 만큼 꼭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고 싶다"며 "월드컵에 출전하는 팀 중 약팀은 없다고 생각한다. 어느 팀을 만나도 절대 쉽게 생각하지 않고 모든 경기를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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