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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최현욱은 고등학교1학년 때까지 야구선수로 활동하다 은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문상훈은 최현욱에게 "필모그래피를 보면서 어떻게 운동을 해도 야구를 했을까 (싶었다.) 어떻게 포수를 하셨냐. 느낌은 제가 포수인데"라고 물었고 최현욱은 "그때는 모든 중학생들은 모든 포지션을 해보게끔 시킨다. 저는 투수가 하고 싶었는데 포수를 더 잘했다고 생각했나보다. 포수는 진짜 힘들다. 한여름에 가뜩이나 땀 많은데 장비 다 쓰고 있으면 (유니폼을) 쥐어 짜면 물이 나온다. 뚝뚝 흐른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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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은퇴하게 된 최현욱. 최현욱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수술하긴 했는데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아팠다. 진통제를 먹으면서 대회를 뛰어서 수술을 한 상태로 계속 시합을 했어야 했다. 중3이란 시기는 중요한 시기였어서 결국 시합 다 뛰고 수술을 했던 것"이라며 "재활도 진짜 열심히 하고 진짜 (야구를) 다시 시작하려고 몸도 열심히 만들고 다 던졌는데 모든 걸 다 쏟아내서 미련 없이 그만뒀다. 한계를 넘을 정도로 그렇게 해봐서 후회 없이 그만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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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은 뉴진스의 '디토(Ditto)'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또 한 번 주목 받은 바 있다. 최현욱은 "신우석 감독님이 촬영하시기 전에 '이렇게 하면 돼', '이때는 쳐다봐', '수돗가에서 물 먹으면 돼' 하셔서 그렇게 했는데 그렇게 나올 줄은.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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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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