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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이 없는 한 실제 BBWAA 투표에서도 스넬과 콜이 압도적인 득표율로 사이영상을 거머쥘 것으로 예상된다. 스넬은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인 2018년 AL 사이영상을 수상한 바 있기 때문에 이번에 받는다면 역대 7번째로 양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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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옮긴 콜은 2019년 사이영상을 받아도 될 정도로 빛나는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20승5패, 평균자책점 2.50, 탈삼진 326개를 올렸지만, 동료 저스틴 벌랜더에게 불과 12포인트 차로 뒤져 2위에 머물렀다. AL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1위였지만, 다승(21승) 및 투구이닝(223이닝) 1위였던 벌랜더의 벽을 넘지 못했다. 지금 투표를 한다면 콜이 수상할 지도 모를 정도로 팽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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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시즌 콜은 경쟁자들을 압도한다. 33경기에 등판해 209이닝을 던져 15승4패, 평균자책점 2.63, 222탈삼진, WHIP 0.98을 기록했다. AL 평균자책점과 투구이닝, WHIP 1위다. 탈삼진은 3위, 다승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MLB.com은 13일 '콜은 여러 번 수상자 근처까지 갔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말 생애 첫 사이영상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그는 앞서 5번의 사이영상 투표에서 모두 톱5에 들었다. 이는 역대 첫 사이영상 수상자 누구도 해보지 못한 기록'이라고 했다. 수상을 기정사실로 보도하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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