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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은 지난 8월19일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을 방송했다. 방송 직후 "편파적"이라는 시청자 비판이 쇄도했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도 민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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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프로그램 시작에 '이 프로그램은 취재원의 신변보호를 위해 대역 재연과 가명이 들어갈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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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아무리 찾아도 우린 그 내부관계자라는 사람을 모른다"며 '그알'의 내부관계자에 대해 고소한 상태다. 당시 어트랙트 관계자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내부 관계자로 칭해 인터뷰에 나선 신원불상의 A씨는 당사에 근무한 사실조차 명확하지 않은 인물"이라며 "허위 인터뷰를 진행한 A씨를 상대로 선처 없이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후 지난 10월 11일 A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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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대역배우는 당시 인터뷰에서 "전 대표는 (큐피드) 노래가 갑자기 잘 되자 '나도 한번 돈 좀 벌어보겠다'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전대표가) 애들이 데뷔할 때까지 월말 평가에 한번 온적 없으면서 왜 갑자기 (피프티 피프티의) 아빠라고 하고 다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어트랙트는 즉각 반발하며 "전대표는 모든 월말 평가에 참석했다"고 증거 영상을 공개했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대표 시사 프로그램 '그알'이 '취재원 보호'라는 명목 아래 대역배우까지 쓰면서 시청자에게 '재연' 표기도 하지 않고 사실 확인에 대한 크로스 체크도 하지 않은 셈이다. 또한 대중 여론 형성에 중요한 내부관계자 인터뷰를 전파하면서 어트랙트 쪽에 반론권도 보장하지 않았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이에대해 SBS는 "아직까지 이와 관련한 입장은 없다"며 답변을 보류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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