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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아이도 어른도 함께 꿈을 키우는, 선한 스포츠 플랫폼"이라는 릴리어스의 창업 철학을 강조했다. "나도 학부모지만 운동을 시키는 데 돈이 많이 든다. 또 재미가 없으면 아이들이 스스로 하지 않는다. 정밀한 동작분석 기술과 게임의 보상 시스템을 도입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릴리어스 앱을 통해 전세계 아이들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올림픽 스타들의 동작을 따라하며 운동할 수 있다. 누구나 꿈을 키우는 스포츠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일단 기본 체력프로그램인 '스쿼트'로 시작했지만 향후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 러닝 등 17개 종목별 프로그램을 론칭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스쿼트킹' 등 지역별, 국가별 오프라인 커뮤니티 대회도 함께 기획중이다. 김 대표는 "'골린이(골프+어린이)' '테린이'들이 입문 단계에서 앱을 통해 기본 자세를 배우고, 체력을 키우고, 흥미를 느낀 후 오프라인으로 나가, 해당 종목과 스포츠 전반을 활성화시키는 플랫폼이 됐으면 한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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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 앱 론칭 직후 초등학생 아들이 릴리 포인트, 세계 랭킹에 열올리는 데서 '성공'을 예감했다. 하루 100개-60일 미션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척척 수행중이다. "랭킹을 유지하려고 시키지 않아도 하루에 수백개씩 알아서 스쿼트를 하더라. 아들이 펜싱을 배우는데 다리 힘이 좋아져서 '팡트' 동작도 더 잘 된다고 한다"며 흐뭇한 '엄마미소'를 지었다. "매일 100회, 10분씩 60일간 '국대 스쿼트'를 고민없이 따라만 하다 보면 몸이 절로 변하고, 운동습관이 형성되고, 생활이 달라진다. 10분 미션이 열흘을 넘기면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든다. 아이가 운동습관을 가진다는 게 감사하고, 자부심도 느낀다.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운동 앱을 더 많은 학부모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했다.
용인=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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