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0-0으로 맞선 7회초. 선두타자 2번 고조노 가이토(23·히로시마)가 좌전안타로 나갔다. 답답한 흐름을 바꿀 찬스가 도루 실패로 날아갔다.
Advertisement
세 번째 승부는 순식간에 결정났다. 모리시타가 2구째 한가운에 높은 코스로 들어온 직구(시속 150km)를 받아쳐 도쿄돔 좌측 스탠드로 날렸다. 7회 1사까지 3안타 무실점 호투를 하던 쿠린유이양에게 매서운 펀치를 날렸다.
Advertisement
모리시타는 일본 타자 중 최고의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2일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카프와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해 2안타를 치고 2타점을 올렸다. 1-3으로 뒤진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때렸다. 6대3 역전승의 기폭제가 된 홈런이자, 일본대표팀
Advertisement
모리시타는 2023년 한신의 드래프트 1차 지명 선수다. 94경기에서 타율 2할3푼7리(333타수 79안타) 10홈런, 41타점을 기록했다.
쿠린유이양에 막힌 일본 타선은 5회까지 무안타로 묶였다. 4번 마키 슈고(25·요코하마), 5번 사토 데루아키(24·한신)는 9회초 나란히 첫 안타를 쳤다. 일본은 9회 5안타를 몰아쳐 3점을 추가했다. 8번-2루수로 나선 가도와키 마코토(22·요미우리)는 3안타 경기를 했다.
APBC는 24세 이하(1999년 1월 1일 이후 출생), 프로 3년차 이하(2021년 이후 입단) 젊은 선
한국은 17일 일본과 만난다. 좌완 이의리가 선발 등판한다. 모리시타를 경계해야할 것 같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