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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에서 벗어난 삼성화재는 6승3패를 기록하며 승점 2점을 얻어 승점 16점으로 OK금융그룹(6승3패·승점 15점)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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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요스바니는 양팀 최다인 39득점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백어택 13개, 블로킹 4개, 서브에이스 4개로 트리플 크라운도 달성했다. 김정호가 16점, 김준우가 11점을 올렸다. KB손해보험은 비예나가 29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국내 선수는 한국민이 13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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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민은 아포짓 스파이커 비예나와 함께 KB손해보험의 양쪽 날개를 맡아 공격의 한축을 맡았었다. 이번시즌에 119득점을 기록해 전체 9위에 올라있다. 국내 선수 중엔 정한용(153점·대한항공) 김지한(121점·우리카드)에 이어 3위. 황경민이 빠지게 됐으니 KB손해보험으로선 악재이고 삼성화재로선 호재였다. 1라운드에서 삼성화재가 3대0으로 승리한 적이 있어 더욱 승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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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세트부터 삼성화재가 살아났다. 요스바니가 힘을 내면서 삼성화재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살아났다. 1세트 30%, 2세트 40%에 머물렀던 요스바니의 공격 성공률은 3세트에만 54.6%로 높았고, 혼자서 10득점을 하면서 해결사로 팀을 이끌었다. 삼성화재가 경기 내내 앞서며 25-18로 승리.
5세트 초반 신장호의 공격이 연속 블로킹에 막히면서 1-4로 뒤졌지만 에디의 스파이크로 분위기를 바꿨다. 에디의 스파이크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었고 단숨에 5연속 득점을 하며 6-4로 앞선 것. 이후엔 요스바니와 비예나, 두 에이스의 결정력 대결이 펼쳐졌다.
리드폭은 점점 커졌다. 손준영의 서브 미스에 요스바니의 스파이크로 13-9가 되며 사실상 승부가 났다. 에디의 속공을 14점에 이른 삼성화재는 요스바니의 스파이크로 역전극을 마무리 지었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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