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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에 스위치타자. 1m75-88㎏, 다부진 체격이다. 전형적인 홈런 타자가 아닌 콘택트가 좋고 파워를 겸비한 중장거리 타자다. 올해 어렵게 4년 연속 꼴찌를 면한 한화가 재도약 하려면 공격력 강화가 필요한데, 외국인 타자가 그 중심에 있다. 페라자에 대한 기대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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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한화는 팀 타율(2할4푼1리), 득점(604개) 10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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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 관계자는 "초청 선수로 캠프에 참가해도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것이고, 메이저리그 승격이 쉽지 않다. KBO리그에서 충분히 통할 실력이라는 걸 강조했다. KBO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메이저리그행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득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한화에서 뛴 외야수 마이크 터크먼은 올해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컵스 산하 트리플A 팀에서 출발해 메이저리그로 올라갔다. 108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2리(337타수 85안타), 8홈런, 46타점, OPS 0.740을 올렸다.
몇 년 전까지 KBO리그 구단이 원하는 외국인 타자상이 정해져 있었다. 타율 3할-30홈런-100타점이 가능한 거포였다. 현실적으로 이런 이상적인 타자를 찾기 어렵다. 타고투저가 극심했던 과거에나 가능했다. 국내 투수들의 수준이 높아져 홈런 생산이 쉽지 않다. 홈런 타자로 데려온 타자의 실패 사례가 늘면서, 활용도 높은 콘택트형 타자로 눈을 돌린 구단이 늘었다.
길레르모 에레디아(SSG)와 호세 피렐라(삼성). 한화가 페라자에게 기대하는 외국인 타자의 모습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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