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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전 패배를 딛고 다시 한국전을 통해 정상궤도로 오르는 것을 목표 삼았지만 불행히도 계획대로 진해되지 않았다'고 썼다. '이번 친선전은 A매치 휴식기를 웃으면서 마무리하기 위한 목적의 경기였지만 전반 내내 이렇다할 찬스나 공격 기회도 만들지 못한 채 상당히 힘든 시간을 보냈고, 마티스 텔이 전반 20분 한국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크로스로 첫 슈팅을 날렸지만 한국의 골키퍼 신성훈를 괴롭히기엔 역부족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전반 24분 마그네스 아클리우슈의 프리키글 받은 레슬리 우고추쿠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전반 27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오른발 감아차기, 전반 44분 아클리우슈의 강력한 슈팅이 모두 빗나갔다'면서 '프랑스의 기술적 실수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한국도 40번 황재원의 멋진 크로스를 제외하면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노르망디 추위 속에 7127명의 프랑스 팬들이 후반전 큰 기대를 걸었지만 양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한국 골문을 열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마지막 터치나 패스에서 실수가 많았고 효율성이 떨어졌다'고 쟁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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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티에리 앙리 감독은 대패 직후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그런식으로 실점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두번째와 세번째 실점은 너무나 우스꽝스러웠다. 크로스가 그냥 올라오게 내버려뒀다. 프리킥을 내주는 파울은 범할 필요가 없었다. 마지막 실점 장면은 그 자체가 상황을 설명한다"고 "축구에는 리얼리즘이라는 것이 있다.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득점을 못하면 상대에게 반격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고 했다. "(정상빈의)프리킥은 아름다웠지만 나머지 2실점은 피할 수 있었다"면서 "이런 장면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투지면에선 오스트리아전보다 나았지만 결과가 끔찍하다. 오스트리아전보다 더 걱정스럽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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