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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의 대체자로 이탈리아 출신의 굴리엘모 비카리오(27)가 낙점됐다. 사실 걱정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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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적료는 1700만파운드(약 275억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물음표가 환희로 바뀌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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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도 특별하다. EPL에서 20년 가까이 골문을 지킨 토마스 소렌센은 비키리오를 올 시즌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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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다른 골키퍼들이 어떻게 어려움을 겪는지 봤다. 알리송은 베커는 일관성이 있지만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 비카리오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요리스는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 그는 여전히 토트넘에 머물고 있지만 1월 겨울이적시장에도 떠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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