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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 마르티네즈 감독은 "호날두는 라커룸에서 다른 선수에 영향을 끼친다. 항상 올바르게 행동하고자 하고, 득점하길 좋아하지만 팀 규율을 지키는 선수다. 선수단의 모범이다. 그 정도로 경험을 지닌 선수가 팀에 있다는 건 환영할 일"이라고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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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A매치 205경기에 출전해 128골을 넣었다. 매경기 세계 A매치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유로 예선을 통해 2022년 카타르월드컵 본선 실패의 아쉬움을 지웠다. 올시즌 소속팀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사우디프로리그에서 13골 7도움(12경기)을 폭발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30세 이후로만 개인통산 400골 이상(402골, 총 865골)을 낚았다. 호날두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 모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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