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단 우리은행과 KB스타즈가 '2강', 삼성생명과 BNK가 '2중',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이 '2약'을 형성하며 시즌 전 예상 판도와 크게 어긋남은 없었다. 하지만 1라운드를 지배했던 키워드는 단연 주전들의 부상이었다. 다만 경험과 선수층의 뎁스에 따라 순위는 크게 갈린 상황이다.
Advertisement
우리은행은 유승희, 신한은행은 변소정이 똑같이 첫 경기에서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으며 시즌 아웃을 당한 '동병상련'을 겪고 있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베테랑 박혜진이 부상에서 복귀해 2경기째 힘을 보탰고, 발바닥 부상에서 회복중인 이적생 이명관이 이날도 17득점을 올리는 등 연일 전혀 기대치 못했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승희의 이탈로 아직 정상의 몸 상태가 아닌 두 선수의 투입이 예상보다 빨랐고, 출전 시간도 늘었지만 김단비 박지현이라는 두 신구 에이스와의 조화와 로테이션을 바탕으로 충격을 딛고 빠르게 정상 전력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다시 계산이 서기 시작했다"는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의 말 그대로다.
Advertisement
또 수비에서 쏠쏠한 기여를 했던 베테랑 한채진의 은퇴로 이경은이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하는데 풀타임을 뛰기 힘든 선수라 이 역시 힘든 상황이다.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이 "연패 탈출도 중요하지만 자신감 회복이 우선"이라며 선수들을 다독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Advertisement
지난 시즌 깜짝 2위를 달성한 BNK는 진안 안혜지 이소희 3인방이 건재하며 안정적으로 중위권은 유지하는 가운데 김한별 한엄지가 좀 더 힘을 내고, 박정은 감독이 확실히 밀고 있는 1년차 신예 김정은이 팀워크에 더 적응한다면 언제든 상위권으로 치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