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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누녜스가 언쟁을 벌인 것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경기 뒤 긴장감이 끓어오르는 듯했다. 누녜스가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무언가 말을 건네는 듯했다.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분명한 것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화가난 것이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누녜스를 잡고 멀리 떨어뜨렸다. 결국 사건은 과르디올라 감독과 클롭 감독이 서로 웃는 것으로 끝났다'고 보도했다. 이날 선발로 나선 누녜스는 후반 40분 하비 엘리엇과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그는 올 시즌 리그 12경기에서 4골-4도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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