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결혼식의 사회를 맡아준 배우 송중기에게 감동 받은 일화를 전한다.
27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측은 '안혜경 부부, 송중기에게 받은 어나더레벨 결혼 선물 세례★'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안혜경의 남편인 송요훈은 드라마 '리턴', '피고인', '빈센조'의 촬영 감독으로 소개됐다.
이어 지난달 진행된 안혜경, 송요훈 결혼식의 하객으로 배우 박서준부터 이효리까지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한 사실이 언급됐다. 특히 MC 김숙은 "사회는 송중기가 맡았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안혜경은 "송중기 씨가 사회를 봐준다고 하면서 영상통화를 했다. 직접 통화하며 '두 분이 결혼하는데 내가 사회 봐줄게 형'이러는데 꿈꾸는 줄 알았다"며 "그리고 송중기 씨가 저한테 '누나'라고 그래서 내가 잘못 들었나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혜경은 "원래 사회 보는 것만으로도 큰 선물이였는데, 저희가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갔다. (송중기가) '로마에 우리 집 있으니깐 거기서 묵는 게 어때'라고 말씀하셨다"고 송중기의 배려심에 대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 9월 드라마 '빈센조'의 송요훈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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