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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좋지 않다. KCC는 올 시즌 '자타공인' 우승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개막 10경기에서 3승7패에 그쳤다. 최근 최준용 송교창이 부상을 털고 돌아왔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2연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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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이호현-허웅-송교창-최준용-알리제 드숀 존슨이 선발로 출격한다. 전 감독은 "활기있게 경기를 해야하는 데 그런 부분이 많이 줄었다. 존슨이 자신의 농구가 되지 않는 것에 대해 상당히 의아해하고 있다. 거기서 파생되는 어시스트가 나오지 않는다. 허웅이 외곽에 잡혀있다. 풀어줘야 하는 최준용은 한 경기 하고 4일을 쉬어야 하는 악순환이다. 많이 늦었고, 좋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시작할 것은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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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다른 것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라고 했다. 매치업상 우리가 힘들 수 있다. 부상 선수가 많아서 매 경기 힘든 상황이다. 선수들에게 하는 말은 '방향성이 중요하다. 기본이 무너지면 어떤 상황이 돼도 한 번에 무너질 수 있다. 기본을 튼튼하게 가지고 가야한다. 기본적인 것은 무조건 지켜달라'고 했다. 상대 외국인 선수 존슨 막기 위해 외국인 선수들을 불렀다.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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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개인적인 능력을 확 키울 수는 없다. 기회가 나면 자신있게 던지라고 한다. 김지완이 전 소속팀을 상대로 한 번 터졌으면 좋겠다. 김현수까지 한 번 기용해볼 생각이다. 머뭇거리는 게 너무 많다. 적극적으로 던져야 할 선수들이 던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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