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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노트'는 로이킴이 약 1년 1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로이킴은 매 공연 본인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음악과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찾은 음악팬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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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로이킴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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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 흘렀다. 작년에 평생 잊지 못할 감정의 콘서트를 하며 이런 무대를 다시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많은 고민 속에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제 단독 콘서트가 제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다. 현재 너무 설레고 기대된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는 만큼, 후회 없는 무대 꼭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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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집부터 4집까지 그 사이에 낸 많은 곡들 중 많은 사랑을 받은 히트곡뿐만 아니라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수록곡들과 아끼는 커버곡들까지 정말 다양하고 연말에 어울리는 마음 따뜻해질 선곡들로 준비했다.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감정의 기승전결을 느낄 수 있게 구성했고, 관객분들이 공연 후 긴 여운을 갖고 공연장을 나섰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개인적으로 제 팬분들인 로이로제분들이 모인 공간에서 함께 신나게 노래를 주고받는 부분이 가장 기대된다. 전 팬분들의 응원 소리를 들으며 위로를 받는다. 그날을 위해 목소리 많이 아껴주세요.
- 최근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를 통해 프로듀서로서도 활약 중이다. 제2의 로이킴이 되고픈 참가자들도 많은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는지?
그저 참가자들이 오래오래 귓가에 머무는 음악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좋은 형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음악을 대하는 자세와 또 노래할 때의 마음가짐을 소중하게 할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고 있다. 물론, 제 팀원이 우승할 수 있게 한 몸 다 바쳐 서포트 중이기도 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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