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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의 재판이었다. 두 팀은 다시 한번 준PO에서 만났다. 당시에는 부천이 4위, 경남이 5위에 올라 부천 홈에서 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조심스러운 분위기였지만, 경남이 근소하게 주도권을 잡았다. 경남은 안정된 수비 후 글레이손을 중심으로 한 빠른 역습으로 여러차례 기회를 만들어냈다. 조상준에게 좋은 찬스가 여러번 갔지만,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부천은 후반 들어 수비수 닐손주니어가 공격에 적극 가담하며 골을 노렸다. 닐손주니어는 연신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득점까지는 가지 못했다. 경남은 막판 부천의 파상공세를 육탄방어로 막아내며, PO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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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을 한 고동민에 대해 "개인적으로 칭찬을 많이 해주고 있다. 아빠가 되고 나니 책임감이 더 좋아졌다고 하고 있다. 아기를 낳고 전후가 달라졌다. 그 전에도 잘했는데, 이제는 더 잘한다"고 했다. 경남은 12월 2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K리그2 3위 김포FC와 PO를 펼친다. 설 감독은 "김포는 지키는 경기를 할꺼다. PO에서 어떤 플레이를 할 것인지, 특히 전반기 18경기까지는 1위를 했다. 나머지 18경기에서 4승 밖에 못했다. 상대가 맨투맨 수비를 하다보니 준비를 못해서 승점을 가져가지 못했다. 지금 이에 대한 준비를 했다.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인지만, 찬스를 만들고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작년에도 PO를 경험한만큼, 승강 PO까지 가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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