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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조삼달(신혜선 분)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조용필(지창욱 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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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즐거웠던 현장이다. 엄청 밝다. 우리 현장의 엔돌핀 같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끌어주고 더 할 수 있게끔 만들어준다. 그래서 저도 편하게 임했다. 대본을 보며 삼달리에 혜선이가 너무 잘어울리고 더할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즐거운 기대감을 갖고 시작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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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대본에서의 용필이도 너무 매력있는데 현장에서 더 매력이 더해졌다. 캐릭터에 본인의 매력을 잘 플러스 시키는 사람이었다"라며 "오빠 자체가 되게 재밌다. 재밌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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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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