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요리사 겸 유튜버 국가비가 시험관 시술을 재개했다.
2일 국가비의 채널 '국가비 GabieKook'에는 '하루에 10번 주사와 약, 괜찮아! 할 수 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국가비는 병원에 다녀온 후 "선생님이 갑자기 주사를 맞기 시작하라고 하셔서 당혹스러웠다. 선생님에게 저번 약은 부작용이 심했던 것 같고 그래서 제가 우울증을 앓았던 것 같다고 얘기했더니 절대 그 약은 먹으면 안 된다고 했다. 일단 다른 약으로 테스트한 후 바로 시작하자고 했는데 갑자기 시작을 하게 돼서 당황스러우면서도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조쉬가 일정이 있고 자신 또한 여행 일정이 있어 낯선 곳에서 홀로 배에 주사를 놔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고도 전했다.
국가비는 홀로 배에 주사를 놓기 전, "바지를 밑으로 내린 후 배에 걸치게 해야 한다. 그래야 루즈하게 살이 올라와서 (뱃살을) 잘 잡을 수 있다"는 팁을 전하기도. 시행착오 끝, 홀로 배에 주사 놓기에 성공한 그는 "찌르는 거 자체는 할 수 있겠는데 하루에 주사를 너무 많이 맞아야 해서 남편이 조금 도와주기로 했다. 곧 수정란을 넣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주사는 13주를 놔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또 통증 탁에 괴로워했고 "자연 임신이 되는 분들은 정말 축복받은 거다. 이런 거 안 넣어도 아이가 생기는 거 아닌가. 이렇게 해야 임신이 되는 몸이 될 줄이야. 20대 때는 상상도 못했다. 이거 할 동안 살이 급격히 찐다. 배가 두 배가 됐다"라며 고충을 전했다.
한편 국가비는 2015년 영국인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와 결혼했으며 자궁내막증 치료, 난임 사실을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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