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민호의 5시간 공복 콘서트 리허설이 최초 공개됐다.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장민호가 본격적인 전국 투어에 앞서 콘서트 리허설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장민호는 아침부터 식사를 거른 채 사전 리허설만 장장 5시간 동안 진행하는가 하면, 첫 곡 리허설만 해도 30분이나 걸리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장민호는 리허설 중 "코드 하나를 잘못 쳤는데?"라며 밴드의 음정 실수를 잡아내며 "마음대로 변주하지마"라고 지적했다.
또 장민호는 모니터용 스피커 위치, 카메라와 안무팀 동선도 빈틈없이 점검하는 등 연출, 음향 모든 분야에 만전을 기했다. 이에 장민호는 "공연보다 리허설을 힘들게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은 완벽을 추구하는 장민호의 프로페셔널함에 혀를 내둘렀다.
그런가 하면 장민호는 추운 날씨에도 자신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아침 일찍 공연장을 찾아온 팬들에게 커피차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장민호는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콘서트를 위해 불철주야 수고해준 스태프들에게 직접 사이즈 등을 적어 세심하게 선물을 건내 훈훈함을 안겼다.
또 장민호는 공연 영상이 나오는 걸 스튜디오에서 보던 중 "공연 전 5시간 동안 리허설을 했고 아침부터 공복이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고, "팬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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