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난임을 이겨낸 배우 황보라가 임신 소식을 접한 시아버지 배우 김용건의 반응을 공개했다.
3일 '?p?' 채널에는 '황보라... 임신 가능성이... 1%였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황보라는 병원에서 임신 소식을 전해들은 후 김용건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병원에 다녀왔는데 아기 집이 확인됐다고 한다"라고 알렸다. 김용건은 "축하한다! 너무 다행이다. 그동안 마음을 너무 졸이지 않았니. 경사다 경사!"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황보라는 "다음주가 되면 아기 심장소리도 들을 수 있다고 한다"라고 설렘을 드러냈고 김용건은 "아침에 우리 며느리가 반가운 소식을 전했네. 이제 몸조심해야 한다. 무리하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아버지 기분이 어때요?"라고 물었고 김용건은 "얼떨떨하다"라며 손주를 볼 생각에 기쁨을 드러냈다. 황보라는 그제서야 "깔깔깔"이라며 특유의 밝은 웃음 소리를 냈다. 황보라는 임신 전 난소 나이 측정 검사에서 0.15가 나왔던 바. 이는 임신 가능성 1%로 황보라는 수치상 자신이 난소기능 저하 환자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해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남동생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을 4차까지 시도한 끝에 임신에 성공, 많은 축하를 받았다. 황보라는 "결혼한 지 딱 일 년이 되었는데 저희 부부에게 아기천사를 주셨습니다. 엄마가 된다는 걸 알기 전까지 누군가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한다는 것을 실제 한 몸이 되어 가르쳐 준 나의 작은 아기천사 우리 오덕이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라며 초음파 사진도 공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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