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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김해숙 선생님과 실제 내 모습이 너무 비슷했다. 꽤 많은 작품을 해오면서 작품을 대할 때 약간의 긴장과 설렘이 있는데 선생님도 그러셨다. 열정 부분에서 비슷한 에너지가 있고 선생님과 비슷한 온도가 있다. 첫 신 들어갈 때 초반에는 긴장을 하는 편인데 선생님도 좋은 긴장감을 갖고 있더라. 선생님 연륜에도 이러한 긴장감이 있구나 싶었다. 선생님의 감정 표현이 굉장히 젊다. 표현에 있어서 솔직하고 순수한 느낌이 있다. 그런 지점에서 또래 배우와 연기하는 느낌이고 의지하게 됐다. 그런 지점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고 성격도 비슷하다"고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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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의 힐링 판타지를 그린 작품이다. 김해숙, 신민아, 강기영, 황보라 등이 출연했고 '나의 특별한 형제' '방가? 방가!'의 육상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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