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라붐 출신 가수 율희가 최민환과 이혼했다.
4일 율희는 "오늘은 여러분들께 조금은 무거운 얘기를 전해드려야 할 것 같아 마음이 안좋지만,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직접 전하고싶어 적어내려가볼까 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많은시간 노력하고 대화 한 끝에 저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하였습니다"라고 이혼 소식을 전하며,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났지만 아이들의 엄마,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저희 두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현재 아이들은 많은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저 역시 그만큼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율희는 "여러분들께서 응원해주신 만큼 이 소식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우실 것 같아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대화끝에 서로의 행복을 위해 내린 결코 쉽지많은 않았던 선택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5월 첫아들을 출산했으며 같은 해 10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출산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율희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율희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조금은 무거운 얘기를 전해드려야 할 것 같아 마음이 안좋지만,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직접 전하고싶어 적어내려가볼까 합니다.
많은시간 노력하고 대화 한 끝에
저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하였습니다.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났지만 아이들의 엄마,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저희 두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있습니다.
현재 아이들은 많은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저 역시 그만큼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응원해주신만큼 이 소식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우실 것 같아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대화끝에 서로의 행복을 위해 내린
결코 쉽지많은 않았던 선택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지고있으니,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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