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조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4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최민환씨와 김율희씨는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이혼조정절차를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씨가 갖기로 합의했다"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두 사람을 응원해주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최민환씨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최민환과 율희는 각각 이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율희는 "많은시간 노력하고 대화 한 끝에 저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하였습니다"라며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났지만 아이들의 엄마,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저희 두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최민환 역시 "저희 부부는 오랜 논의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가족을 만들겠다는 저희의 결정에 대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라며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남지 않도록 아빠로서 역할을 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5월 첫아들을 출산했으며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출산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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