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살 정우의 숫자 10 세기를 위해 아빠 강경준, 엄마 장신영, 정우 세 가족이 의기투합한다.
5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 504회는 '모든 계절, 어쩜 그리 사랑스러워" 편으로 소유진, 최강창민 그리고 '스페셜 내레이터' 김해숙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진다. 특히 강경준과 장신영은 숫자 세기에 약한 5살 아들 정우를 위해 힘을 모은다고. 이에 강경준, 장신영, 정우가 똘똘 뭉쳐 웃음이 절로 나오는 숫자 10세기 대 작전을 펼친다고 해 관심이 치솟는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정우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맛있는 귤로 숫자 세기 연습을 시작한다. 정우는 자신만만하게 귤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숫자를 세더니, 10개의 귤을 단 4개로 만들어버리는 기적의 '묶어 세기' 스킬을 발휘해 웃음을 유발한다고. 또한 정우는 숫자를 10까지 말해 보자는 제안에 "7, 8, 9, 10… 6"이라고 말하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거꾸로 세기로 강경준과 장신영을 웃음 빵 터지게 한다.
결국 정우는 "나 숫자 몰라~"라고 숫자 세기 포기를 선언하며 애교 넘치는 천진난만함을 뽐낸다. 이에 강경준은 "공부는 커서 하자~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행복해"라며 정우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에 숫자 10세기 도전에서 한 걸음 물러섰다는 전언.
하지만 이도 잠시, 엄마 장신영의 제안으로 정우는 놀이 수학 학원에서 레벨 테스트를 받게 되고, 창의적인 숫자 세기 스킬에도 불구하고 정우는 수 감각 부분에서 낮은 점수를 받게 된다. 결국 '공부보다는 건강한 놀이'를 육아 철학으로 고수하던 강경준이 돌변한 눈빛과 함께 "학원에 꼭 정우가 100까지 세는 모습을 보여줄 거예요"라며 열정 아빠로 변신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하지만 정우의 숫자 10 세기 도전에 발 벗고 나선 강경준, 장신영의 고군분투에도 정우는 "숫자 너무 어려워. 노는 게 재밌어"를 외치며 애교 넘치는 눈웃음으로 반기를 든다고. 과연 정우는 숫자 세기를 완벽하게 성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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