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놀던언니'에 게스트로 출연한 미나가 미친 댄스 본능을 발산해 감자탕집을 콘서트장으로 만든다.
5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놀던언니' 2회에서는 채리나X이지혜X나르샤X아이비X초아가 스페이스A 멤버 김현정, '월드컵 여신' 미나, '원조 스타 안무가' 홍영주와 만나 그 시절 히트곡에 얽힌 추억과 비화를 대방출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놀던언니' 5인방과 김현정, 미나, 홍영주는 세기말 감성이 물씬 풍기는 나이트에서 치열한 댄스 배틀을 벌인 뒤, 감자탕집에서 뒤풀이를 한다. 이지혜는 "나보다 더한 '찐 관종'을 만났다"며 미나의 활약상에 박수를 보내자 미나는 칭찬에 화답(?)하며 노래부터 랩, 댄스를 풀가동한다.
미나의 멈출 줄 모르는 댄스 본능에 아이비는 "언니가 동안이신 이유가 있다. 에너지가 대단하다"며 감탄하자, 미나는 자발적으로 일어나, 정국의 '3D' 춤을 선보여, 감자탕집을 순식간에 댄스 파티장으로 만든다.
열정적인 무대를 마친 미나가 자리에 앉자, 나르샤는 "흠뻑쇼도 아니고 뭐야? 여자 싸이야?"라며 미나의 '겨땀'(겨드랑이 땀)을 '매의 눈'으로 포착해 웃음을 안긴다. 막내 초아는 조심스럽게 '쿨겨'를 오픈한 뒤,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사과를 해 '대환장 케미'를 폭발시킨다. 모두가 미나의 이름을 연호하게 만든 '감자탕집 뒤풀이' 현장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가요계 레전드 언니들의 '노필터' 입담과 '흥 폭발' 댄스 대결이 공개될 E채널·채널S 공동 제작 예능 '놀던언니' 2회는 5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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