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슈돌'을 처음 찾은 '국민엄마' 김해숙은 내레이션 내내 포근한 입담으로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전했다. 김해숙은 "내 꿈이 묻히는 것 같아서 다시 배우를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늘 반쪽짜리 엄마였다"라고 한 후 "뒤늦게라도 속죄하는 마음으로 너무 챙기니까 싫어하더라"라며 워킹맘의 고충을 솔직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준범과 제이쓴은 가을 남자로 변신해 북촌 데이트를 즐겼다. 준범은 호기심에 가득 찬 눈빛으로 단풍이 물든 거리를 바라보았다. 이어 준범은 꽃마차를 타고 세자로 변신해 아빠 제이쓴과 경복궁 나들이에 나섰다. 이 가운데 최근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준범이 씩씩한 워킹으로 경복궁을 단숨에 런웨이 무대로 만들며 역사에 길이 남을 발걸음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쓴은 "우리 저하 드디어 걷습니다"라고 감격에 겨워하며 팔불출 아빠의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준범은 전통 과자의 맛에 푹 빠졌다. 제이쓴이 약과를 한 입만 달라고 하자, 준범은 약과를 쥔 손을 제이쓴에게서 멀리 떨어뜨려 웃음을 전했다. 또한 준범은 엄마 홍현희를 닮아 타고난 '먹짱' DNA를 확실하게 증명했다. 준범은 케이크가 순식간에 없어지자 나라를 잃은 듯 울음을 터뜨렸다. 당황한 제이쓴이 준범에게 크림을 먹여주자 준범은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입 안에 퍼지는 달콤한 맛을 음미해 역대급 귀여움을 발산했다. 제이쓴은 "작년 가을에는 백일 떡을 나눠줬는데, 준범이랑 단풍 놀이를 와서 신기했다"라며 어느새 우뚝 서서 한 발 한 발 걷는 준범의 성장에 남다른 감회를 표해 이를 함께 지켜본 시청자들에게도 흐뭇함을 전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강경준과 장신영은 숫자에 약한 5살 정우를 위해 숫자 10 세기 대작전을 펼쳤다. 장신영은 귤로 숫자 세기 연습을 했지만, 정우는 10개의 귤을 단 4개로 만들어버리는 기적의 '묶어 세기' 스킬로 웃음을 유발했다. 정우는 "나 숫자 몰라~"라며 천진난만하게 포기를 선언해 순수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티 없이 해맑은 아들 정우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강경준은 "나도 초등학교 2학년 때 글 뗐어. 이 순간이 얼마나 행복해~"라고 말하며 공부보단 정우의 행복을 지지했다.
Advertisement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