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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방탄소년단의 완전체를 저희도 하루 빨리 보고 싶기 때문에 이렇게 결정하게 됐다. 후회도 없고 아주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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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활발하게 솔로 활동을 펼친 네 사람은 입대 소감을 따로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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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진짜 설렌다. 한번 흩어져 봐야 다시 뭉칠 때 소중함을 안다"며 "같이 (군대에) 가는 친구들이 저보다 어릴 수 있겠지만 그들과 이야기하면서 새로움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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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우리가 준비해 놓은 것 들이 엄청 많다"며 "진짜 많으니 잘 즐기고 계시면 진이 오고 우리도 금방 올 것"이라고 했다.
RM은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RM은 "타 장병과 그분들의 가족도 있기에 저희 때문에 폐가 될 수 있으니 입영 날에 훈련소로 찾아오시는 것은 삼가 달라"고 부탁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입대한 멤버 진을 시작으로, 4월 입대한 제이홉, 슈가는 9월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이달 입대하는 네 명의 멤버들까지 전 멤버들이 군 백기를 갖게 될 예정으로 2025년 완전체 활동이 가능해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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