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상식에서도 둘은 최고의 화제를 뿌렸다. 특히 설영우의 '말 잔치'는 요란했다. "많은 걸 요구하시고 항상 '촌놈'으로 대해주시는 홍명보 감독님께 감사하다"며 '뼈있는 말'을 던졌고, 군입대가 '무산'된 데 대해 "정정용 김천 상무 감독님께 죄송하다"고 했다. 'MVP 공약'도 내걸었다. "얼마나 걸릴지는 말씀드리기 어렵다. 은퇴 전에는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받고 싶다." 그는 "친구인 원상이랑 함께 수상해 더 뿌듯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Advertisement
설영우는 올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3골-4도움을 기록,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국가대표로도 발탁되며 기량이 부쩍 늘었다. 엄원상은 부상 암초에도 28경기에서 4골-4도움을 올렸다. 울산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는 엄원상이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7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