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스콧 맥토미니가 영웅이 됐다. 맨유를 승리로 이끌었다.
맨유는 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맨유는 호일룬, 가르나초, 브루노, 맥토미니, 안토니, 암라밧,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달롯, 오나나를 출전시켰다. 첼시는 잭슨, 스털링, 팔머, 무드리크, 카이세도, 엔조, 쿠쿠레라, 디사시, 실바, 콜윌,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맨유는 초반 선제골의 기회를 맞이했다. 전반 6분 페널티킥을 얻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안토니가 파울을 얻어냈다. 키커는 브루노였다. 그러나 브루노의 킥이 산체스에게 막히고 말았다.
전반 18분 맨유는 선제골을 넣었다. 역습 상황에서 매과이어가 슈팅했다. 쿠쿠레라 맞고 튀어나왔다. 이를 맥토미니가 그대로 슈팅, 골로 연결했다. 맨유는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산체스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첼시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32분 역습 상황에서 스털링이 잭슨에게 볼을 내줬다. 이를 오나나 골키퍼가 막아냈다. 35분에는 무드리크가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골대를 빗나가고 말았다.
전반 44분 첼시가 동점골을 넣었다. 아크 서클에서 볼을 잡은 팔머가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친 후 가볍게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들어 양 팀은 계속 맞부딪혔다. 그리고 후반 23분 균형이 깨졌다. 맨유가 결승골을 넣었다.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맥토미니가 러닝 헤더를 시도, 골을 만들어냈다. 맨유는 계속 몰아쳤다. 이어진 공격에서 맥토미니가 슈팅 찬스를 맞이했다. 그러나 슈팅이 약했다. 후반 34분에는 브루노의 패스를 달롯이 잡고 크로스했다. 가르나초가 슈팅했지만 골문을 비켜갔다.
남은 시간 더 이상의 골이 나오지 않았다. 맨유가 첼시를 누르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승점 27로 6위에 올랐다.
-
“나 곧 죽어” 조혜련, 사망 5일 전 故 전유성 마지막 말에 눈물 (불후의 명곡) -
2주 2500만원 조리원 협찬..곽튜브, 초호화 육아 근황 "아부지랑 아이컨택" -
'왕사남', 마침내 1600만 돌파…역대 2위 '극한직업'까지 26만 남았다 -
아내 각목으로 때리고 도박까지...결국 父 잘라낸 딸들 '분노' ('결혼지옥') -
'병풍 논란' 송지효, '도플갱어' 정우 만났다..."진짜 닮긴 닮았다" -
변우석, 아이유와 첫만남에 "설레고 좋아, 너무 행복했다" -
"직원 6명과 갔는데"…정지선 셰프, 안성재 식당서 '500만원 플렉스' -
'나경은♥' 유재석, 이혼 전문 변호사 명함에 당황 "조용히, 깔끔하게 처리해준다고"(유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