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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복귀가 불가능하다. 내년에야 둘을 만날 수 있다. 그럼 현재까지 토트넘 올 시즌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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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이 당연한 듯 보이지만 데얀 쿨루셉스키가 대항마로 떠올랐다. 쿨루셉스키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4골-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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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셉스키는 1225분, 손흥민은 1163분 그라운드를 누볐다. 쿨루셉스키는 4일 맨시티전에서 전반 6분 손흥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후반 45분 극적인 헤더 동점골로 팀의 3대3 무승부를 이끌었다. 맨시티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보다 잔상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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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8일 오전 5시15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23~2024시즌 EPL 15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은 8시즌 연속 EPL 두 자릿수 골에 도전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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