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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의 설명에 따르면, 회사 신입사원이 근무 시간에 사무실 본인의 책상에서 거울을 보며 노트로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받치고 앞머리를 잘랐다. A씨는 "도구들을 늘어놓고 느긋하게 자르는 것에 가까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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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회사에서 앞머리를 자르는 신입사원은 대체 뭐냐"라면서 "살다살다 이런 사람은 또 처음 본다. 정말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온다."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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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그럴 수도 있지 너무 꼰대같다.", "앞머리 정도는 일하다가 거슬려서 자를 수도 있지 않나", "일에만 지장 없으면 상관 없을 것 같다.", "나도 거슬리는 앞머리는 자른다. 자리에서 고데기도 한다.", "1분이면 자른다. 업무하는데 불편하면 자를 수 있지 않나"라면서 근무시간에 자리에서 앞머리를 자르는 것은 상관 없다는 의견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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