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아중이 '김밥 지옥'에 '어쩌다 사장3' 출근부터 멘붕에 빠졌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김아중이 '어쩌다 알바생'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아중은 영화 '더 킹'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조인성의 제안으로 '어쩌다 사장3'의 일손을 돕기 위해 미국행을 결정한 바.
영업 4일차, 경쾌한 발걸음으로 마트를 찾은 김아중에 조인성은 "와줬구나. 너 지금 너무 서울 사람이다"며 반갑게 인사했다. 박경림은 "도시 여자처럼 하고 왔다"고 하자, 사장 차태현은 "하루 있으면 어차피 똑같아 진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조인성은 김아중에 앞치마를 건넸고, 그때 김아중은 공진단 선물에 웃었다. 그때 김아중은 바로 일손이 부족한 김밥 코너로 투입, 김밥 담당 임주환은 "하루에 김밥이 300~400줄 나간다. 주말에는 400줄 넘게 나간다"고 했다. 장난 인 줄 알았던 김아중은 웃었지만, 임주환의 표정에 바로 굳어졌다.
김아중은 바로 교육을 시작, 처음 해 보는 김밥 만들기에 걱정했다. 일단 테스트용 김밥 만들기에 도전, 그러나 사장 조인성의 1대1 압박 교육에 긴장했다.
김아중은 물어가며 재료를 하나씩 올렸고, 임주환은 "컴플레인 중에 김밥이 뚱뚱하다더라. 얇은 걸 선호하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때 조인성은 "정신 안 차리냐. 김밥이 뚱뚱하다. 시간이 없다. 이게 뭐냐. 주먹밥 만드냐"고 김아중에 호통쳐 웃음을 안겼다. 당황한 김아중에 김 위에 맛살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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