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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은 영화 '더 킹'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조인성의 제안으로 '어쩌다 사장3'의 일손을 돕기 위해 미국행을 결정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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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김아중에 앞치마를 건넸고, 그때 김아중은 공진단 선물에 웃었다. 그때 김아중은 바로 일손이 부족한 김밥 코너로 투입, 김밥 담당 임주환은 "하루에 김밥이 300~400줄 나간다. 주말에는 400줄 넘게 나간다"고 했다. 장난 인 줄 알았던 김아중은 웃었지만, 임주환의 표정에 바로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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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은 물어가며 재료를 하나씩 올렸고, 임주환은 "컴플레인 중에 김밥이 뚱뚱하다더라. 얇은 걸 선호하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때 조인성은 "정신 안 차리냐. 김밥이 뚱뚱하다. 시간이 없다. 이게 뭐냐. 주먹밥 만드냐"고 김아중에 호통쳐 웃음을 안겼다. 당황한 김아중에 김 위에 맛살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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