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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홍진경은 홀로 홍콩여행을 하던 중 "저녁에는 혼자 클럽에 가보겠다"라고 말했지만 잠이 들어 아침에 기상해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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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NYU 4학년 졸업을 앞둔 오빠와 사귄건 아니고 썸을 탔다. 그냥 그렇게 놀다가 오빠가 미국으로 돌아갔고 계속 통화를 이어갔다. 집전화로 했는데 집 전화가 엄청나게 나와 엄마에게 엄청 혼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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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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