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홍진경이 17살 당시 유학생과 썸을 탔던 사연을 전했다.
8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돌발상황! 홍진경 아침 7시에 홍콩에서 겪은 황당사건(첫사랑썰,노래열창)'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서 홍진경은 홀로 홍콩여행을 하던 중 "저녁에는 혼자 클럽에 가보겠다"라고 말했지만 잠이 들어 아침에 기상해 황당해했다.
결국 호텔 식당서 조식을 먹던 중 홍진경은 "제가 17살 때였다. 그 해에 슈퍼모델이 됐고 그 해 겨울에 유학생 오빠들이 겨울방학에 한국에 나왔다. 근데 언니들 미팅한다고 하는데 그 어린애가 따라간 거다. 너무 궁금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홍진경은 "NYU 4학년 졸업을 앞둔 오빠와 사귄건 아니고 썸을 탔다. 그냥 그렇게 놀다가 오빠가 미국으로 돌아갔고 계속 통화를 이어갔다. 집전화로 했는데 집 전화가 엄청나게 나와 엄마에게 엄청 혼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이후 미국에서 머라이어캐리 인터뷰가 잡혀서 오빠에게 이야기했고, 만나기로 했는다. 근데 일찍부터 예쁜옷 입고 준비를 했는데 잠깐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밖에 어둡더라. 시계를 보니 새벽 2~3시였다. 그 이후에 그 오빠랑 연락이 되지 않았다. 그냥 끝났다. 이렇게 해외 와서 저녁에 뭐 해야지 하다가 잠깐 잠들었는데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그 오빠가 생각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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